일기 쓰듯이... 혼자 하는 제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애태우던 구글 애드센스도 이젠 정상 작동하는 듯하다. 수동 코드 넣어도 보고 자동 방식으로도 해 보며 나름 신경 써서 광고 나오는 자리를 배치하다 보니 기본으로 사용하는 스킨을 조금 수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주말 동안 수정을 해 보았다. 기본적인 수정 작업은 임시 블로그를 하나 만든 후 동일한 기본 스킨을 설정하여 진행하였다. 스킨 수정하면서 페이지 새로고침 횟수가 많아지면 또 무효 트래픽으로 오해받을 수 있겠다는 우려로 생각한 방법인데 나름 유효한 듯하다. 블로그 전체폭과 상단 배너 크기와 프로필 영역이랑 이런저런 자잘한 부분을 수정하다 보니 제법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직 최종본은 아니지만 일단 수정한 스킨을 적용해 보았다. 나의 블로그 첫 화..

제 블로그에 좀 긴 내용의 글을 올렸더니 글을 다 읽은 후 메뉴를 다시 누르거나 홈으로 가기 위해서 한 참 스크롤해서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불편하면 다른 분들도 불편할 듯하여 제가 사용하는 기본 스킨에 아래 기능에 해당하는 아이콘(icon)과 테그(tag)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1. 홈(Home) 버튼 2. 위로가기(Top) 버튼 : 페이지 맨 위로 이동 3. 뒤로가기(Back / 또는 이전페이지 Previous page) 버튼 나오는 위치 : 글 내용 하단의 댓글 입력 부분 바로 위 모양만 봐도 아시겠지만 블로그 첫 페이지로 이동하는 HOME 버튼과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는 BACK 버튼, 그리고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는 TOP 버튼입니다.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

'바리스타요셉 이야기' 블로그는 티스토리(https://www.tistory.com/)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예전에는 초대권을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하였는데 요즘은 그냥 다 가입이 되어서 활용도가 많이 높아진 듯합니다. 저는 예전에 지인의 초대로 가입하여 두었다가 최근에 활성화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 설정 과정에서 기본 제공되는 스킨을 이용하다 보니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아주 살짝~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하고자 합니다. 늘 그렇듯이, 이번 이야기도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기록하는 내용입니다. 이야기의 주요 내용 기본 스킨 중 Odyssey을 2단 우측 사이드바가 나오도록 해서 사용하면 우측 사이드바 때문에 글 읽을 때의 폭이 좁..